Claude Code에 한국어로 시키면 — 차트 앱이 진짜로 만들어집니다.
— 코드 한 줄 못 짜도 됩니다.
"내 우선순위가 뭔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야.
그래서 일정도 내가 직접 짭니다."
시간관리의 본질은 "내가 중요하다고 한 것"과 "내가 실제로 쓴 시간"의 거리를 좁히는 것입니다.
그럼 그 거리를 눈에 보이게 만들면 어떨까?
더블클릭하면 차트가 뜨는 HTML 파일. 인터넷 없이도 작동.
한국어 한 줄 = 결과 하나. AI에게 단계별로 시키는 법.
같은 패턴으로 가계부·운동기록·독서기록도 50분에.
전제: 어제 Claude Code 설치·로그인 검증 완료. 오늘은 만들기만 합니다.
핵심: 매일 30초만 입력 → 일주일 후 "내가 학습 1순위라고 했는데 실제 12%만 썼네"가 보임.
어제 한 일 5개를 카테고리별 도넛으로.
선언(내가 중요하다 한 것) vs 실제 시간 사용.
부족한 카테고리는 빨강으로 자동 강조 + 한 줄 코멘트.
| ChatGPT / Gemini | Claude Code | |
|---|---|---|
| 결과물 | 대화창 안의 코드 (복붙 필요) | 내 PC 폴더에 진짜 파일이 생김 |
| 수정 | 다시 복붙하고 저장 | "빨강으로 바꿔줘" 한 줄이면 끝 |
| 실행 | 학생이 직접 저장 → 더블클릭 | Claude가 파일 만들어서 알려줌 |
| 오늘 작품 | 대화창 안에만 존재 | my-time-mirror/index.html 영구 보관 |
요점: 오늘 만든 작품을 내일도 켤 수 있어야 진짜 내 것.
# Windows
[Win] + R → cmd → Enter
# Mac
[⌘] + [Space] → terminal → Enter
claude --version
버전 번호가 뜨면 OK. command not found가 뜨면 손 들어주세요.
어제 보내드린 사전 설치 가이드 다시 확인 — Sean이 1:1로 도와드립니다. 그동안 옆 사람 화면 보시면서 따라오세요.
Claude Code는 지금 들어가 있는 폴더에서만 파일을 만들고 고칩니다. — 그래서 "오늘 작품 만들 곳"을 먼저 정해줘야 함.
cd Desktop
mkdir my-time-mirror
cd my-time-mirror
dir
아무 것도 없으면 정상 (빈 폴더).
cd ~/Desktop
mkdir my-time-mirror
cd my-time-mirror
ls
아무 것도 없으면 정상 (빈 폴더).
방금 만든 폴더 안에서 — 한 단어만 입력:
claude
> 모양으로 변함╭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╮
│ ✻ Welcome to Claude Code │
╰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╯
cwd: Desktop/my-time-mirror
> _
커서가 깜빡이고 있으면 — Claude가 듣고 있습니다.
지금부터는 한국어로 시키면 됩니다. 영어·코드 몰라도 OK. (나가고 싶으면 /exit)
Claude에게 이대로 입력 (복붙 OK):
어제 한 일을 입력하면 도넛 차트로 보여주는
단일 HTML 파일을 만들어줘.
요구사항:
- 카테고리 5개: 일, 학습, 가족, 휴식, 기타
- 각 카테고리 시간(분) 입력란
- Chart.js를 CDN으로 불러쓰기
- 결과를 index.html 하나로
- 더블클릭하면 바로 작동
- 다크 테마, 한국어 UI
Claude가 하는 일: ① 파일 만들겠다고 미리 알려줌 → ② Sean이 허락하면 ③ index.html 생성 → ④ 한 줄 요약 보고.
파일 탐색기에서 Desktop/my-time-mirror/index.html 더블클릭.
[ 스크린샷 자리 · 도넛 차트 작동 화면 ]
학생이 자기 어제 데이터 입력 → 차트 즉시 갱신
코드 한 줄 안 봤는데 앱이 돌아갑니다.
같은 Claude 세션에 이대로 입력:
여기에 두 번째 차트를 추가해줘.
- "이상 분배" 입력란을 추가 (각 카테고리에
% 로 내가 중요하다고 한 비율)
- 두 차트(이상 vs 실제)를 같은 화면에
좌우로 나란히
- 둘 다 같은 색 팔레트
핵심: Claude가 기존 파일을 수정합니다. 다시 만들지 않음. → 내 작품이 진화함.
[ 스크린샷 자리 · 좌(이상) vs 우(실제) ]
학생: "어, 내가 학습 30%라고 했는데 실제는 8%네…"
이게 거울이 작동하는 순간입니다. 숫자로 보면 안 보이던 것이 두 원으로 보면 보임.
다시 한국어 한 줄:
이상 분배보다 실제 시간이 30% 이상 적은
카테고리는 빨강으로, 100% 이상 많이 쓴
카테고리는 노랑으로 강조해줘.
그리고 아래에 한 줄 코멘트도 자동으로:
"부족: ○○ (예상 N분 / 실제 M분)"
핵심: 차트만 만든 게 아니라 — AI가 데이터를 해석해서 진단까지. 이걸 한 줄로 시킴.
[ 스크린샷 자리 · 빨강 강조 + 코멘트 ]
"부족: 가족 (선언 25% / 실제 6%)"
"과다: 일 (선언 30% / 실제 62%)"
차트 + 자동 분석 = 완성된 도구
BAD "시간관리 앱 만들어줘"
GOOD "카테고리 5개, 도넛 차트, Chart.js CDN, 단일 HTML, 다크 테마로 시간관리 앱 만들어줘"
/clear 하고 새로 시작. 맥락이 꼬이면 리셋이 빠름오늘 자주 보는 함정:
"이번 달 카테고리별 지출 입력 → 예산 대비 갭 차트"
카테고리만 시간 → 돈으로 바꾸면 끝."읽은 책 장르 분포 vs 내가 늘리고 싶다 한 장르"
월 단위로 누적하면 1년 회고."근력 / 유산소 / 스트레칭 비중 vs 목표"
1주일 단위 회고 카드.패턴 1개 = 작품 N개. 이게 자동화입니다.
심화 응용 1줄: "일요일 23시에 일주일 데이터 요약해서 텔레그램으로 보내는 스크립트도 만들어줘" — 이것도 Claude한테 한 줄.
한 번에 다 못 만들어도 됩니다. 한국어로 한 줄, 그리고 또 한 줄.